"경남교육 혁신 미래교육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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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8.07.11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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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재선 후 첫 교육정책관리자 회의
교육청 사업ㆍ학교 자율사업 등 선택 운영

   
▲ 경남교육청 교육감 재선 이후 첫 교육정책관리자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오후 2시 본청 2층 강당에서 국장ㆍ 과장ㆍ 직속 기관장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재선 이후 첫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종훈 교육감은 "앞으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책임교육, 보다 새로운 혁신교육과 미래 교육의 주춧돌을 놓아 아이들을 책임지는 경남교육을 펼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가족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2019년 정책공모사업 운영 계획`,`제8회 아이 좋아 대학진학박람회` 등 설명자료 12건, `행복학교 2.0에 대한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한 토의자료 1건, `고교학점제 정책추진 현황` , `초등 생존 수영교실 안내` 등 서면 자료 31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2019년부터 시행되는 `교육정책사업 학교 자율선택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규모 `학생 수` 별 차등 된 예산을 학교운영비(총액배분사업비)로 증액 교부하고, 학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교육청이 제시한 사업이나 학교 자율사업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하고 결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방지대책 및 2019년부터 `행복 나눔 학교`를 새롭게 추가한 행복학교 2.0의 기본방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의를 했다.

 이번 달 부 터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기준이 강화된 사실을 학교에 홍보하고, 여름방학 때 석면 해체 공사 전후로 학생과 교직원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6ㆍ13 지방선거 이후 지자체와 새로운 상생 ㆍ 협력의 시대가 열린 만큼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이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 전문성을 발휘해 변화를 주도하자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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