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자!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 대회
무더위 날리자!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 대회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07.11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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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산청 경호강 일원
   
▲ ‘제8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 대회’가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올 여름 된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제8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 대회’가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22일 산청읍 래프팅타운 일원과 경호강 래프팅 구간에서 래프팅 대회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청군 주최, 경남도 후원, 산청경호강래프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무동력 보트로 스릴을 만끽하는 친환경 레저스포츠인 래프팅을 홍보하고 경호강이 래프팅 메카임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일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스프린터 대회’와 짜릿한 래프팅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래프팅 체험으로 진행된다.

 ‘스프린터 대회’는 6명 1조로 래프팅보트에 탑승, 경호2ㆍ3교 사이 300m 구간을 먼저 도착하는 경기로 예선ㆍ결승전으로 진행한다. 시상금은 1위 100만 원, 2위 70만 원, 3위 50만 원이다.

 래프팅 체험은 10명 이내 체험객이 래프팅 보트에 탑승해 래프팅 가이드와 함께 경호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토대로 조성된 래프팅 코스(10㎞)를 일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곳곳에 급류가 형성돼 있는 경호강에서 체험객들이 짜릿한 스릴과 함께 시원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서경방송 홈페이지(www.iscs.co.kr)에서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래프팅 체험 참가비는 1인 당 1만 원.

 한편, 이번 대회와 함께 오는 21~22일 양일간 경호강 일원에서 ‘2018 산청경호강 물 페스티벌’이 열린다. 워터파크, 낚시대회, 약초시장과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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