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03:18
최종편집 2018.9.19 수 23:17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문화
     
김해시 가야복식 복원한다
문화관광 자원화 추진 등 세계화 도모
2018년 07월 11일 (수)
박경애 기자 spuit2011@naver.com

 김해시는 가야복식 복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김수로왕과 왕비, 가야시대 사람이 착용했던 옷ㆍ장신구ㆍ갑옷의 형태를 학술적으로 풀어낸다.

 가야복식 복원사업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돼 가야문화권 조사ㆍ연구ㆍ정비사업이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야문화를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김수로왕ㆍ허황후의 복식은 이전 학문적 연구가 없었던 터라 이번 연구 결과로 새로 정립ㆍ제작돼 가야왕도 정체성이 확립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화제인 파란유리구슬 목걸이 같은 장신구와 일본ㆍ중국ㆍ인도 등 가야주변국들의 자료를 함께 연구해 향후 금관가야인들이 착용한 장신구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문화 콘텐츠사업활용방안도 모색된다.

 여기에 집중 출토되고 있는 철의왕국 가야의 4~5세기 연구를 통해 가야 기마무사도 재현 예정이다.

 현재 가야복식 복원사업에 8명의 자문위원, 7명의 연구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6월 자문회의를 거쳐 그간 연구현황이 공유됐으며, 7월에 ‘허황후와 인도’ 관련 외부 전문가 초청 제2차 자문회의ㆍ세미나가 실시된다.

 가야복식 관련 김해시 관계자는 “이 복원사업 연구를 통해 상상의 세계에 머물던 김수로왕 복식을 전문가에게 고증하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해 재탄생시키고자 한다”며 “가야복식을 활용한 문화관광 자원화 추진과 가야문화 세계화를 도모할 예정”이라 전했다.


박경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