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방학 생활교육 교사연수
2018 여름방학 생활교육 교사연수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8.07.10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창원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법 연수
  • 학교폭력 문제…원칙ㆍ객관적 처리 강조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여름방학 교외 생활교육 협의 및 학생 생활 담당 부장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창원 관내 초ㆍ중학교 학생 생활 담당 부장교사 173명이 참석했으며, △사례 중심으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대응법 연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관련 판례 분석 △2018 여름방학 학생 생활교육 기본 계획(안) 협의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나기 위해 `실천적, 예방적 여름방학 학생 생활교육 계획 수립`이라는 틀에서 기획됐고 여름방학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의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초ㆍ중학교 각급 학교 실정에 맞게 자체 계획을 수립해 운영키로 협의했다.

 구경모 강사(밀양교육지원청 장학사)는"학교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하다 보면 다양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데, 법률과 절차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최선의 방법이다"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를 강조했다.

또 김의성 강사(대전교육청 변호사)는 "학교폭력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지체없이 접수해야 하며 교사가 임의대로 학교폭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하고 적법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승환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힘든 업무 중 한 축을 맡고 있는 학생 생활 담당 선생님이 한 학기 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다."고 격려하면서 "여름방학을 대비해 물놀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사전 교육이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