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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 전조증상 미리 확인해 정확한 모발이식 수술이 중요
여성탈모 전조증상 미리 확인해 정확한 모발이식 수술이 중요
  • 전유진
  • 승인 2018.07.10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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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탈모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탓에 탈모가 진행될 경우 초기부터 두피케어, 주사치료, 약물복용 등의 관리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대다수의 여성은 탈모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여성탈모의 경우엔 남성 탈모와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됨으로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여성 탈모는 남성탈모와는 다르게 이마가 넓어지면서 대머리로 진행되기 보다는 정수리 및 가마부분의 모발의 밀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 감을 때, 빗질할 때,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카락이 빠져 있거나, 볼륨이 줄어들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핀이나 끈을 착용했을 때 헐거워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우 헤어펌 등으로 숱이 적어진 것을 감추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초기 탈모시기를 무시하게 될 경우 탈모 치료가 더욱 어려워 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엔 모발이 빠지는 것이 아닌,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숱이 적어지는 것이 전형적인 탈모의 유형” 이라고 참닥터의원 김주용 원장은 강조한다. 머리숱에 대해서 걱정이나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탈모 환자들에 대한 개선은 그동안은 매우 미약한 정도였다. 기존모발이 가늘어지기 때문에모발이식을 하여도 기존모의 훼손이 심하여 수술 이전보다도 휑해지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정수리탈모에 대해 새로운 수술 방법을 개발되어 남성 정수리탈모 혹은 여성형 유전성 탈모환자들에게도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 모발의 손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두피 위로 보이는 기존모발의 방향, 각도를 고려해 사이사이에 정확한 깊이까지 측정하여 이식함으로써 기존모의 손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식모의 훼손 역시 최소화해 높은 밀도의 모발이식을 완성하는 방법이어서 반드시 이러한 이식법으로 수술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참닥터의원은 설명했다.

강남 참닥터의원의 김주용 원장은 "여성탈모의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며,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외적인 만족도가 높아야 하기에 기존모 훼손이 확실하게 없는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을 선택해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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