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교육청, 소통 상생길 열다
도의회-교육청, 소통 상생길 열다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8.07.09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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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신임 의장단, 사상 첫 방문
  • 김지수 의장ㆍ표병호 교육위원장 등
  • "협력체계 구축ㆍ열린의정 펼칠 것"


 경남도의회(의장 김지수) 의장단이 9일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도의회 의장단이 피감기관인 도교육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날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제11대 경상남도의회 의정활동 방향을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임 의장단은 도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들과 상견례를 가지고, 기자실을 방문해 협업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수 의장은 "새로운 교육정책과 현안을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경남도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으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5만 경남교육 가족들은 교육혁신과 미래 교육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우리 사회의 희망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경남도의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표병호(양산3) 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당 김경수(김해5), 송순호(창원9), 옥은숙(거제3), 장규석(진주1) 의원, 자유한국당 이병희(밀양1), 박삼동(창원10), 조영제(비례) 의원, 무소속 강철우(거창1) 의원 등 9명이 선임돼올바른 교육자치의 실현과 교육가족의 바람을 대변하는 역할을 시작한다.  





경남 도의회 신임 의장단은 도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들과 상견례를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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