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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호르몬 세로토닌, 매스컴 타고 '안전한 식욕억제제'로 알려져
다이어트 호르몬 세로토닌, 매스컴 타고 '안전한 식욕억제제'로 알려져
  • 전유진
  • 승인 2018.07.0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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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이 안전한 식욕억제제로 불리우며 다이어트 호르몬으로 알려지고 있다.

TV 조선 “내몸사용 설명서”에서는 ‘다이어트의 핵심 세로토닌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세로토닌의 식욕억제제 효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콤한 음식이 당기는 과정을 설명하며 세로토닌 호르몬 성분의 식욕억제 원리를 설명했다. 또, 세로토닌 부족현상이 지속되면 폭식하는 습관이 반복된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식욕억제제로 아몬드, 빨간사과, 바나나로 만든 칵테일이 공개됐다.

이런 매스컴의 여파를 타고 세로토닌 보조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중 하나인 기트리닷컴의 ‘브루미®’는 2012년부터 세로토닌을 대중에 알리고 있는 보조제이다.

조선기(35) 식품연구원은 "비만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품성분을 사용한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보조제들이 친숙하다"며 "이런 식품성분들을 어떻게 우리나라의 문화에 맞게 조율하느냐가 앞으로의 연구과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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