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0:59 (목)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을 더 높이는 방법은?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을 더 높이는 방법은?
  • 전유진
  • 승인 2018.07.07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확대로 이전까지는 부원료로 격하되었던 프리바이오틱스도 동반 비상 중이다. 미디어를 통해 연일 프리바이오틱스의 다이어트 효능이 방영되고 있으며 특히 과체중을 유발하는 세균의 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속에서 서식할 때 필요한 먹이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주된 효능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과 번식을 돕는 먹이 역할과 장 환경을 비옥하게 만들어 장이 자체적으로 유익균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거름 역할이다. 이 효능들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나 제대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원료 역시 공들여 선별해야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주로 식이섬유와 올리고당류로 구성되는데 이 두 가지를 구성하는 원료는 각양각색이다. 특히 식이섬유를 구성하는 원료가 다양하다. 감자, 옥수수 전분, 치커리, 차전자피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프리바이오틱스 원료를 확인할 때 다른 것 보다 ‘유기농’ 표기를 중점적으로 확인해보기를 권한다.

이는 부원료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품질의 원료가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제품들이 저가, 저품질의 수입산 과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보다는 유기농 과채분말 등의 고급 원료를 배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증대를 위해 별도의 장 기능 개선 신약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트루락의 경우 자체 개발한 장 기능 개선 소재 KTG075를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첨가해 기대 효능을 끌어올렸다. 특히 KTG075는 세균성 장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해 장 질환 환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신약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