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열대야 모공 넓혀 피부노화와 트러블 유발
폭염, 열대야 모공 넓혀 피부노화와 트러블 유발
  • 전유진
  • 승인 2018.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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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름다운피부과 이상준 원장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열대야가 찾아왔다. 23일 강원도 강릉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웃돌면서 열대야 현상이 일어났다. 이번 열대야는 장마기간을 지나 내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 더위에 민감한 모공이 넓어지기 시작한다. 높은 기온으로 체온이 상승하고 피지 분비가 급증하면서 모공이 확장된다. 또한 열대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서 모공의 상태는 더욱 나빠진다.

모공이 넓다고 문제 되거나 모두 질환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넓어진 모공에는 각종 노폐물들과 각질이 쌓이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어 노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고, 쌓인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염증성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줄이려면  전문적인 모공 치료가 필요하다.

강남/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여드름전문센터 에서는 아파니트와  리파인 레이저를 결합한  ‘더블모공케어’로 모공치료 를 하고 있다. 더블모공케어는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 후 늘어진 모공을 쫀쫀하게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아피니트는 아하(AHA, Alpha Hydro Acid) 혼합 용액을 포함한 탄산수를 작은 모공 사이로 침투시켜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과도한 피지를 억제해 모공 축소는 물론 블랙헤드를 개선한다. 시술 후에 피부가 붉은 기를 띌 수 있으나 30여 분 이내로 가라 앉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리파인 모공레이저는 1410㎚(나노미터) 파장으로 피부 속 수분 반응도가 가장 높은 레이저이다. 진피층의 700㎛(마이크로미터)까지 침투해 피부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미세한 홀을 만들어 피부 재생을 돕는다. 또한 콜라겐의 형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높여 모공을 축소하는 원리다.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모공을 촘촘히 치료하면서도 통증과 회복 기간은 단축시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여드름,여드름흉터,모공센터 이상준 박사팀이 한국인 대부분에 해당하는 피츠패트릭 피부 타입(Fitzpatrick skin types)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리파인 모공치료 후 임상결과 발표에 따르면 리파인 모공레이저 3회 치료 대상 환자의 93%가 피부 결(texture), 피부 톤(tone), 피부(smoothness)가 함께 호전되었다. 조직 생체 검사 결과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증가되고, 피지선이 감소했다. 반면에 기존 프락셀 치료 후 동반되기 쉬운. 피부 홍반이나 색소침착, 흉터, 여드름 등의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덧붙여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넓은 모공은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모공이 좋아지면 피부 탄력과 함께 피부결, 피부톤까지 함께 개선된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세안 후 찬물로 마무리해준 뒤 충분한 영양과 수분 공급도 잊지 말아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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