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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사보이시티'소형 오피스텔 마지막 특별분양 '마감임박'
'잠실 사보이시티'소형 오피스텔 마지막 특별분양 '마감임박'
  • 조연우 기자
  • 승인 2018.07.0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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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에서 역세권 및 배후수요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다. 더욱이 강남의 잠실역세권에 위치한 사보이시티 잠실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가 풍부해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한 투자처로 명성이 자자하다. 또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송파구는 실거주도 좋지만 미래가치가 뛰어나 투자수요가 많이 몰리고 있다”며 “그 중 잠실동은 제 2롯데월드 개장은 물론 지하철 5개 노선이 지나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부동산포털 1위인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강남3구 아파트 값을 확인한 결과 송파구는 27.98%로 가장 많이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강남구 20.77%, 서초구 18.57%이었다. 송파구 중에서도 개발호재가 많은 문정동(32.46%)과 잠실동(32.17%)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런 호재에 힘입어 사보이시티잠실 소형 복층오피스텔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규모는 1개동 총473실로 지하 8층부터 지상 20층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18~29㎡로 요즘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와 수납공간효율과 개방감을 준다.

특히 1층~3층은 상업시설로 분양된다. 2층은 스트리트형 테라스 구조로 설계됐고, 최근 ‘나 혼자 산다’라는 열풍에 발맞춰 1인가구 니즈를 부합하는 복층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역세권입지로 생활환경에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잠실 중심부에 지어지는 잠실 사보이시티의 주변으로 강남을 연결하는 잠실역(2호선, 8호선), 몽촌토성역(8호선), 방이사거리역(올해 10월 9호선 개통예정) 등이 있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하나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주변 업무상권 또한 상당히 밀집해 있어 공실 걱정이 없는 것도 또 다른 인기 요인이다. 일대에는 삼성SDS, 한라, 쌍용건설, 쿠팡 등 잠실역 롯데월드타워 중심으로 대형 업무시설들이 있다. 문정동법조타운과 코엑스,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져 세계 최대규모 MICE 산업개발로 강남권의 업무단지와 잇는 역할로 큰 입지적인 요소를 자랑한다.

또한 송파구청과 대규모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고, 휴식을 할 수 있는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여가생활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잠실 사보이시티는 차량번호 인식 외부차량의 자동통제시스템, 홈오토시스템을 적용해 한 차원 높은 편의시설 및 보안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오피스텔 거주 시 고민이었던 관리비 시스템도 도입돼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한편, 교통환경, 입지, 수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잠실 사보이시티 복층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방문 시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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