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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루체음악학원 박혜진 원장 “피아노 조기교육 즐겁게 교육해야”
세종루체음악학원 박혜진 원장 “피아노 조기교육 즐겁게 교육해야”
  • 박양기 기자
  • 승인 2018.07.04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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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종루체음악학원 박혜진 원장과 학원생들

조기교육이란 학령에 도달하지 않은 아동에게 일정한 커리큘럼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이다. 대체로 만 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의 지적 잠재력을 조기에 개발하거나 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과연 피아노가 조기교육에 적합한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수많은 의견이 있으나 지도자의 지도로 말을 듣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교육한다면 아이들은 하나의 놀이로 학습하게 되어 피아노를 즐기게 되고 나이와 상관없이 조기교육은 가능하다. 관건은 지도자의 교육방식이다. 

단순히 손가락만 굴리는 악기가 아니기에 5세 이전의 아이들은 소근육이 덜 발달해 있어 무리한 손가락 분리 및 손 모양은 오히려 반감을 준다. 그러므로 조기교육에 효과적인 교육법은 먼저 피아노와 친숙해지는 과정이 우선 되어야 한다. 소리의 높낮이를 알고 귀를 열어주고, 아이의 호기심을 건반 통해 표현하도록 이끌어 주는 오감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피아노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음악교육의 측면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청각, 시각, 촉각을 사용함으로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따라서 정서개발 및 표현력, 창의력 발달에도 충분한 도움의 요소가 있다. 

▲ 사진=세종루체음악학원 내부 전경

세종루체음악학원 박혜진 원장은 “단순히 피아노를 기능으로 배울 것이 아니라, 유아가 흥미롭게 음악을 접하고, 즐겁게 자기감정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면 피아노 조기교육은 분명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박혜진 원장은 “‘피아노란 악기는 과연 무엇일까?’라는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찾아오는 모든 꿈나무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교육법을 토대로 그 호기심을 일깨워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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