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가슴성형, 안전함이 최우선으로 진행돼야
처진가슴성형, 안전함이 최우선으로 진행돼야
  • 양보현 기자
  • 승인 2018.06.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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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치비성형외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가슴수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노출이 불가피한 계절이 되면서 보다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다. 자신의 가슴 사이즈 혹은, 모양에 만족하지 못하고 조금 더 아름다운 몸매를 원하는 20대나 출산 후 탄력을 잃은 가슴라인을 예전으로 되찾기 위한 30대들이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산을 마친 여성의 신체는 예전과 다르게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된다. 팽만했던 복부가 늘어지고 가슴의 형태가 달라지는 등 몸에 변화가 온다. 그 중에서도 많은 여성들이 갖는 고민은 단연 가슴이다. 처진 가슴의 경우는 젊었을 때 크고 예쁜 가슴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볼륨이 적었던 사람에 비해 더욱 상실감이 크다. 물론, 가슴이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미용적으로도 자신감이 결여되기 마련이다.

이렇듯 처진가슴(유방하수)은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망치는 주범이 된다. 정상적인 가슴 모양은 가슴 밑 선에서 유두가 4~5cm 위치해 있어야 한다. 반면 유두가 가슴 밑 선에서부터 1cm 이하인 경우 처진 가슴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가슴 성형은 가슴의 처진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진다. 처짐이 생겼다고 한 가지 수술법만으로 수술을 시행하지는 않는다. 처짐 정도나 사이즈에 따라 처진 가슴을 올려주는 수술이나 축소 수술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선행돼야 한다.

에이치비성형외과 의료진은 “처진 상태에서 교정이 아닌 확대술을 진행할 경우에는 윗가슴만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이중주름이 잡힐 수 있으므로 꼭 주의해야 하며, 경험과 노하우 많은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 후 진행해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성형은 다른 성형수술과 다르게 처짐 해결 및 볼륨까지 고려해야 하며, 모유 수유라는 가슴이 기능적인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경력과 실력 모두 겸비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해야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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