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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부산 수영 맛집 ‘순대마을’ 또 가고싶은 곳 1위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부산 수영 맛집 ‘순대마을’ 또 가고싶은 곳 1위
  • 김백 기자
  • 승인 2018.06.22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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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들었다.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기간을 피해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휴양을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국내휴양지 중 부산은 사계절 중 여름에 더욱 여행객들이 집중된다.

해양도시로써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을 비한 7개의 해수욕장과 다양한 부산가볼만한곳,먹거리가 풍부하여 수영과 피서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여행객들에게 부산 현지인들이 추천하고 싶은 곳은 해수욕장을따라 즐비한 광안리 맛집이 아니라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의 수영에 있는 '순대마을'이다.

부산 교통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아 수영교차로와 수영역 주변으로 다양한 술집과 밥집들이 밀집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순대마을'은 대표적인 수영 맛집이다. 

수영역 5번출구에서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순대마을'은 전골전문점으로 순대버섯전골과 곱창버섯전골, 손대곱창버섯전골 단 세가지의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간결한 메뉴로 전문성이 돋보이는 '순대마을'은 매콤하고 얼큰한 전골국물과 푸짐한 양, 기본찬으로 편육이 준비되는 곳으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순대곱창버섯전골로 시중에 판매되는 순대와 달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순대와 곱이 가득한 곱창을 기본으로 버섯과 깻잎,당면을 수북하게 쌓아 테이블에서 바로 끓여먹을 수 있다.

곱창과 순대는 추가(10,000원)가 가능하고, 함께 넣어 끓여먹을 수 있는 사리로 라면,우동,만두,수제비 등이 준비되어있다. 수영 밥집 '순대전골'을 찾은 한 손님은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전골을 먹은 후 남은국물에 볶아먹는 볶음밥이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꼭 먹고갈정도"라고 전했다. 넉넉한 양으로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며 얼큰함에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순대마을'의 전골은 포장도 가능하다.

넓은 주차장과 에어컨으로 실내온도를 낮춰 항상 시원함을 유지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 손님들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순대마을'. 수영 회식장소, 수영 단체모임장소로 예약이 가능하다.

반면, 최근 '망리단길'이라 불리며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있는 수영구 망미동 망미번영로 망미단거리는 수영 사적지공원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개성있는 카페와 꽃집, 밥집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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