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3시 19분경 김해시 안동 쇠파이프 밴딩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로 공장동 20㎡ 및 기계설비 등이 소실돼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번 불로 공장동 20㎡ 및 기계설비 등이 소실돼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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