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서ㆍ주민증 발견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솥바위 주위에서 지난 14일 강물에 투신한 70대 A모(창원시)여성이 119 구조대에 의해 수색 1시간여 만에 투신 지점 부근에서 15일 인양됐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은 정암마을 이장의 112 신고에 따라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유서와 주민등록증이 신발 속에 있어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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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서ㆍ주민증 발견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솥바위 주위에서 지난 14일 강물에 투신한 70대 A모(창원시)여성이 119 구조대에 의해 수색 1시간여 만에 투신 지점 부근에서 15일 인양됐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은 정암마을 이장의 112 신고에 따라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유서와 주민등록증이 신발 속에 있어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