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장ㆍ군수 18명 중 14명 ‘물갈이’
경남 시장ㆍ군수 18명 중 14명 ‘물갈이’
  • <6ㆍ13지방선거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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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ㆍ사천ㆍ밀양ㆍ하동 현직 생환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18곳 중 14곳이 물갈이됐다. 이 같은 대폭교체는 역대 지방선거 최대 수준이다.

 경남 18곳의 시ㆍ군 가운데 현직 시장ㆍ군수는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나머지 10명은 3선 연임 제한 규정에 걸리거나 경선 패배, 불출마, 개인비리, 선거법 위반 등 이유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허성곤 김해시장, 허기도 산청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다.

 3선을 노리던 나동연 양산시장, 재선을 기대했던 송도근 사천시장과 박일호 밀양시장, 윤상기 하동군수, 박영일 남해군수는 한국당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된 안상수 창원시장은 무소속으로 재선 가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김해시와 사천시ㆍ밀양시ㆍ하동군 등 4곳의 현직 단체장만 살아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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