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현장 속 신명나는 `모내기 소리`
농사현장 속 신명나는 `모내기 소리`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6.14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는 16일 정기공연을 펼칠 예정인 고성농요보존회의 공연 장면.

고성농요보존회 정기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로 지정된 고성농요보존회(회장 정혁상)는 오는 16일, 상리면에 소재한 고성농요전수관 야외무대 및 공연 답에서 제33회 고성농요 정기공연을 펼친다.

 이날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풍년을 기원하는 선사제향과 대성초등학교 농요시연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 고성농요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소리, 물레소리 등 본격적인 마당공연이 열린다.

 또 농민들이 실제 모심기를 하고 있는 농사현장 공연 답으로 이동해 모내기 소리와 논매기 소리, 칭칭이소리 공연을 펼쳐 고성농요의 우수성과 농요에 담긴 농민의 생활감정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