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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다이어트 두 번째 ‘등 운동’
2018년 06월 14일 (목)
손영진 7618700@kndaily.com
   
▲ 손영진 교수와 함께하는 웰빙 스토리 가야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교수

  ‘여름맞이 다이어트 첫걸음 하체 운동’ 편에서 소개한 운동 방법대로 2주간 꾸준히 해봤는가? 꾸준히 실시했다면 지금쯤이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엔 ‘여름맞이 다이어트 두 번째 등 운동’에 대해 또 몇 가지 알려드리고자 한다.

 등은 목 뒷부분부터 시작해 엉덩이 윗부분까지를 말한다. 등 근육의 저하는 겨드랑이와 허리 뒤쪽에 지방이 늘어날 확률이 높아지며 우리 몸의 중심 기둥인 척추의 변형을 일으켜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전만증, 골반의 비틀림 등의 신체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겨드랑이와 허리 뒤쪽의 지방 증가를 예방하고 척추의 변형을 막기 위한 운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90도 직각 인사

 90도 직각 인사 동작은 척추를 세워주는 근육들 운동이며 운동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양발을 어깨너비 보폭으로 벌린 후 정면을 바라보고 선 자세를 취한다.

 ② 양손은 머리 뒤통수에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바깥으로 최대한 벌린다.

 ③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척추를 꼿꼿이 세운다.

 ④ 두 다리의 무릎을 편 상태에서 상체를 직각이 될 때까지 숙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 지붕 만들기

 지붕 만들기 동작은 등 바깥쪽 즉, 겨드랑이 뒤쪽 부분과 날개뼈 근육들 운동이며 운동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양발을 어깨너비 보폭으로 벌린 후 정면을 바라보고 선 자세를 취한다.

 ② 양손은 머리 위에 포개고 양팔은 쭉 편다.

 ③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척추를 꼿꼿이 세운다.

 ④ 팔꿈치를 몸통 옆에 가까이에 닿을 때까지 당겼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 똑딱이

 똑딱이 동작은 척추를 세워주는 근육들과 등 바깥쪽 근육들의 협응성을 높여주는 운동이며 운동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양발을 어깨너비 보폭으로 벌린 후 정면을 바라보고 선 자세를 취한다.

 ② 양손은 머리 위에 깍지를 끼고 양팔은 쭉 편다.

 ③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척추를 꼿꼿이 세운다.

 ④ 상체를 좌측으로 최대한 늘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온 후 다시 우측으로 최대한 늘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 스카이다이빙

 스카이다이빙 동작은 척추를 세워주는 근육들과 등 바깥쪽 근육들의 지구력을 높여주는 운동이며 운동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푹신한 이불 또는 매트에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② 양다리를 아래로 뻗은 후 무릎을 직각으로 접는다.

 ③ 양팔도 옆으로 뻗은 후 팔꿈치를 직각으로 접는다.

 ④ 목, 등 그리고 엉덩이 전체에 힘을 주고 상체, 팔,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버틴다.

 위 동작들은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운동들이며 하체 운동과 같이 실시하거나 하루는 하체 운동, 하루는 등 운동으로 나눠 실시해도 좋다.

 벌써 가야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에 재직 한지 한 학기가 끝나가고 있다. 필자의 제자들에게도 칼럼에 연재되는 것처럼 건강을 위한 실생활 운동들을 좀 더 상세하게 전파하고 있는 가운데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인 오는 23일 토요일에 우리 가야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에서 스포츠 재활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CLX 밴드 트레이닝’이라는 맨몸 운동보다 조금 더 강도가 높지만 따라 하기 쉽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교육 및 국제수료증 취득을 주최하게 되면서 한 학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독자분들에게도 ‘CLX 밴드 운동’에 대해서 전파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필자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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