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터뷰 태도 전말, 방송사 통제 안되서 예민? "절대 안 한다던 질문해서…"
이재명 인터뷰 태도 전말, 방송사 통제 안되서 예민? "절대 안 한다던 질문해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06.14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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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당선인 부부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터뷰에서 예민한 태도를 보인 이유를 해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14일 아내와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이재명 당선인은 인터뷰 태도 논란에 대해 "실망한 분 많으시죠?"라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지나쳤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운을 뗐다.

이 당선인은 "굳이 변명하자면 언론사들과 '미래지향적인 얘기를 하자'고 약속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단 한군데도 예외없이 과거 얘기, 근거 없는 얘기를 해서 좀 언짢았다. (관련 질문을) 절대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해진 직후 방송사들과 차례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때 이 당선인은 선거 기간 터진 잡음에 대한 질문이 간접적으로 나오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거기에 일방적으로 인터뷰를 중단하기까지 해 논란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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