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터뷰, 방송에 안 나간 당시 현장영상도 논란 키워…
이재명 인터뷰, 방송에 안 나간 당시 현장영상도 논란 키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06.14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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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쳐)

선거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민주당 이 당선인이 경기지사로 당선된 후 방송사 기자들과 한 인터뷰들로 또다시 논란을 불렀다. 

6·13 지방선거 당선 직후 MBC 개표방송에서 이재명 당선인이 인터뷰를 하는 도중 논란이 됐던 스캔들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아나운서의 말을 자르며 “잘 안 들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인터뷰를 급히 마무리했다.

또한 JTBC 인터뷰에서도 이 당선인은 아나운서가 선거 개표 진행 중 자신이 했던 말을 되짚어 확인하자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본인의 생각이 아니냐고 반문해 아나운서를 무시하는 태도가 아니냐는 여론의 눈총을 받게 됐다.

두 인터뷰가 방송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공개되었기 때문에 논란은 증폭됐다.

이에 한 언론사는 인터뷰 도중 이재명과 언론사들 사이에 오갔던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이재명 당선인은 다른 방송사 인터뷰를 부탁하는 대변인에게 반말로 “대변인, 이거하고 더 이상하지마”라며 “인터뷰하다 딴 얘기하면 끊어버릴 거야... 다 다 커트야”라고 발언했다.

이 당선인은 대변인에게 했던 말처럼 MBC 개표방송 인터뷰에서 스캔들 관련 질문을 하고 있는 아나운서의 말을 끊으며 급하게 인터뷰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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