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수 초경합, 무표·기권표보다 적은 '이례적 표차'
평창군수 초경합, 무표·기권표보다 적은 '이례적 표차'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06.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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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수 투표 결과 (사진=네이버 캡처)

평창군수가 6.13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혈투를 펼쳤다.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재국 자유한국당 후보는 선거 초기부터 초경합지역을 분류돼 치열한 선거전을 예상했다. 두 후보는 개표 중에도 밤새 역전을 서로 거듭하면서 개표가 끝날때까지 애를 태웠다. 

개표 집계 결과, 한왕기 후보가 12,489표를, 심재국 후보가 12,465표를 얻어 불과 24표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다. 

두 후보의 이례적인 표차 무효와 기권표보다도 적었다. 평창군수 투표의 무효표는 526표였고, 기권수는 1만2026표였다.

또 득표율도 한 후보가 50.04%, 심 후보가 49.95%로 단 0.09% 포인트가 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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