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역량 기르는 교육체제 만들어 도약할 것
미래 역량 기르는 교육체제 만들어 도약할 것
  • <6ㆍ13지방선거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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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도교육감 당선자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57)가 70년 경남 교육사에서 진보교육감 재선의 새 역사를 썼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당선인은 13일 오후 창원시 중앙동 선거 사무소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체제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50만 도민께서 제17대 경남교육감으로 저 박종훈을 선택함으로써 지난 70년 경남 교육사에서 진보교육감 재선이라는 새 역사를 써 주셨다”며 “이는 교육혁신과 미래 교육에 대한 도민의 열망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열망과 명령을 가슴에 새겨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 4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4년 경남교육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라며 “이 교육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향해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공교육은 교육의 기회와 과정을 책임지는 시대를 넘어 결과까지 책임지는 시대”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차별 없는 교육으로 무상책임 교육 시대를 열겠다”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부모 부담 없이 학교가 아이들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수업 혁신과 조용한 교실 혁명으로 ‘더 행복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신뢰받는 공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만들고, 민주적 학교 운영으로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교육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역량 중심 미래 교육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체제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종훈 당선인은 “350만 도민과 교육 가족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돼 도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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