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잠정 투표율 전국 세 번째
경남 잠정 투표율 전국 세 번째
  • <6ㆍ13지방선거특별취재단>
  • 승인 2018.06.14 0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1만 9천 856명으로 65.8%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진 13일 경남의 잠정 투표율은 65.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전체 유권자 276만 5천485명 가운데 181만 9천856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60.2%를 웃돌았고, 전남(69.3%), 제주(65.9%)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또 경남에서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래로는 제1회 73.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도내 18개 시ㆍ군 현황을 보면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령(79.7%)이다.하동(79.3%), 함양(77.9%), 남해(7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투표율 최저는 김해(59.9%)로 집계됐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보통 군 지역보다 도시 지역의 투표율이 낮으며, 외지 출ㆍ퇴근 인구가 많은 지역의 투표율이 낮은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대선을 치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가 전국적 이슈로 부상하면서 전반적인 투표율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