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양지암취 예인선 응급환자 이송
거제 양지암취 예인선 응급환자 이송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8.06.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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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거제 양지암취 동쪽 2해리 해상에서 예인 중인 예인선 K호(206t)의 선원 김모 씨(59)를 구조 이송해 거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경, 경비정 급파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12일 오후 6시 29분께 거제 양지암취 동쪽 2해리 해상에서 예인 중인 예인선 K호(206t)의 선원 김모 씨(59)를 구조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K호의 선장은 선원 김씨가 같은 날 오후부터 원인미상의 복통을 호소해 마산VTS로 구조요청했으며, 창원해경은 경비정(127정)을 급파, 이동 중인 예인선을 해상에 투묘 정박할 것을 요청했다.

 창원해경 127정은 현장에 도착해 김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비정으로 옮겨태운 후 거제시 장승포항으로 이동 대기 중인 119에 인계해 거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예인선 선원 김씨는 1년 전 요로결석 시술을 받은 병력은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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