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단공단 김해지사 골든루트 기업 활성화 지원
한국산단공단 김해지사 골든루트 기업 활성화 지원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8.06.13 2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산단공단 김해지사는 사내에 ‘기업애로 상담센터’를 열어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직무능력 향상ㆍ문화활성화 커뮤니티 참여 요청

 

 골든루트 기업 내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ㆍ문화활동 커뮤니티를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업애로 상담센터’도 부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골든루트산단 입주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2018 김해골든루트산단 아카데미’는 인제대 i-RHRD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6일(월ㆍ화, 총 4회)에 연다.


 교육생모집은 15일까지이며, 무료(고용보험 환급과정)교육에 중식이 제공된다. 인제대 i-RHRD센터가 교육을 담당하고, 김해골든루트산단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 사 생존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원가 종합생산성 혁신 활동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기술 발굴을 위한 선행특허조사와 분석’이라는 내용으로 생산성 향상ㆍ역량 있는 인재양성이 목표다.

 한국산단공단 김해지사는 골든루트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커뮤니티 지원책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통기타교실을 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이지만 수강인원 미달로 추가모집 중이며 악기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아카데미와 문화행사가 현재 3년차로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는 저조한 편이다. 이 상항에 대해 한국산단공단 김해지사 하영옥 대리는 “기업에 홍보자료를 보내고 모집현수막을 내걸기도 하지만 홍보가 잘 안 된다”며 본지를 통해서라도 “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 호응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산단공단 김해지사는 사내에 ‘기업애로 상담센터’를 열어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현재 상담을 맡고 있는 동남권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정성희 전문위원에 따르면 기업들의 애로사항은 대부분 생산체계로 인한 이익창출문제, 인력ㆍ조직 관리와 산재문제, 자금융통문제 등이다. 정 위원은 “기업애로를 발굴하고 교육을 실시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로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