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ㆍ족구ㆍ축구… 고성 스포츠로 `후끈`
배구ㆍ족구ㆍ축구… 고성 스포츠로 `후끈`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06.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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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에서 펼쳐질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의 모습(위)과 고성군협회장기 배구대회의 모습.

16ㆍ17일 배구ㆍ족구대회

전국고교 축구 결승전도


생활체육 저변확대 기대



 고성군은 이번주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로 그 열기가 뜨겁다.

 군은 오는 16일과 17일에 제35회 고성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제6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배구협회(회장 강정환)가 주최ㆍ주관하는 제35회 고성군협회장기 배구대회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지역 내 직장 및 사회단체 15개팀 300여 명이 참가해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육부, 직장 및 사회단체부로 나눠 진행한다.

 고성군족구협회(회장 최벌림)가 주최ㆍ주관하는 제6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는 고성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열린다.

 인근 통영ㆍ사천ㆍ진주ㆍ남해ㆍ하동ㆍ의령ㆍ함안ㆍ창녕 소속협회 동호인 6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초청경기(일반부, 40대부, 여성부)와 관내부, 직장 및 사회단체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2일부터 열린 제23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의 결승전이 13일 오후 6시,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됐으며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씨름장에서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남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려 참가선수 50여명이 전국체전 출전권 획득을 위해 그간 쌓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동호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매년 다양한 종목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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