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보여주는 세대 공감ㆍ소통
연극으로 보여주는 세대 공감ㆍ소통
  • 어태희 기자
  • 승인 2018.06.13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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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 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세대공감음악극 `사는게 꽃같네` 공연 장면.

음악극 `사는게 꽃같네` 공연

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서




 세대간의 공감과 가족의 사랑이 따뜻하고 즐거운 연극으로 다가온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문화콩이 주최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 세대공감음악극 `사는게 꽃같네`가 오는 14일 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들자는 취지로 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아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다.

 14일 거제에서 공연하는 세대공감음악극 `사는게 꽃같네`는 ㈜문화콩의 대표브랜드 샌드아트뮤지컬 세 번째 작품이다.

 실버세대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아울러 가족과 소통, 공감하는 세대공감 음악극이다. 한 집에 살지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골 분옥 할머니네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했던 우리 가족의 모습`을 통해 세대들에게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극 `사는게 꽃같네` 관계자는 "`사는게 꽃같네`는 전 세대가 함께 보기 좋은 음악극으로 이번 옥포 공연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고령화, 핵가족화,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는 우리 사회에 세대간의 공감, 그리고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외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공연을 주최하는 ㈜문화콩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행사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ㆍ운영시스템을 갖춰 색깔, 모양이 다양하고 맛이 담백한 `콩`처럼 일상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제작하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 만들기` 모토 아래 시민들이 문화예술 향유와 체험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개인 및 지역 공동체 사회와 소통ㆍ공감하는 문화예술 중심의 사회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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