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투표시간이 오전 6시부터 시작인 이유는?
6·13 지방선거 투표시간이 오전 6시부터 시작인 이유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06.12 2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에 참여할 국민들은 투표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6·13 지방선거가 내일 코앞에 다가오면서 투표를 앞둔 국민들은 투표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열릴 6·13 지방선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우리정부는 6·13 지방선거의 전국민적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법정굥휴일로 지정했다. 법정공휴일이라는 것은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특정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이다.
 
따라서 만일 본인의 회사에서 출근을 해야 한다고 하며면 노동법에 인정하는 법정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출근 전이나 출근 후 따로 시간을 내 6·13 지방선거 투표시간에 맞춰 투표를 해야하므로 투표시간을 오전 6시부터 할 수 있게 정한 것이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 6조 3항 공무원 및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자가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거나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라고만 규정되어 있어 투표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회사에 보고 후 시간을 내어 투표를 하고 올 수 있다.
 
특히 사전투표제를 시행해 직장과 투표장소인 집근처까지 거리가 멀거나 투표자가 선거 당일 해당 거주지에 있지 못하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을 염두해 613 지방선거 전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미리 투표를 할 수 있게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