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방권력 독점 교체해야”
“오랜 지방권력 독점 교체해야”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8.06.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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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창원의 운명을 바꿀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살 맛 나는 지역 조성”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창원의 운명을 바꿀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창원교체, 새로운 창원이 가장 큰 화두”라며 “그동안 지방권력을 독점해온 세력을 심판해 주고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을 외면한 지도자를 바꿔달라”고 말했다.

 그는 “인구 50만의 마산이 37만의 도시로, 대표적 기계공업도시였던 창원이 녹슬은 도시로, 아름다운 군항도시였던 진해가 낡은 도시로 전락한 것은 일당 권력의 오랜 독점으로 시대변화를 읽으려 하지 않았던 지역정치인들의 오만과 게으름 때문”이라며 교체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투표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며 “압도적인 지지와 승리를 안겨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마산은 마산답게, 창원은 창원답게, 진해는 진해답게 더불어 골고루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 경제를 살리고 살 맛 나는 창원을 만들어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판세와 관련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과)거의 바뀐게 없다. 군정종식을 외쳤던 김영삼 총재에게 (시민들이)보여줬던 모습을 본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경남지사와 창원시장이 다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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