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강문학상 명예 안을 주인공 찾는다
천강문학상 명예 안을 주인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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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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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시조ㆍ소설ㆍ아동문학ㆍ수필

10월 작품 발표 및 시상식 진행



 의령군 천강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오영호)가 운영하고 있는 천강문학상이 제8회 의병의 날인 지난 1일부터 제9회 천강문학상 공모 작품을 접수하고 있다. 작품은 시를 비롯해 시조와 소설, 아동문학, 수필 등 5개 부문이다.

 기성문인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며 다른 지면에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제출 편수는 소설의 경우 중편은 1편이며, 단편은 2편이다. 시와 시조, 아동문학의 동시는 7편이며, 수필과 아동문학의 동화는 단편 3편이다

 각 분야별 대상 1명을 비롯해 각 분야별 우수상 1명 등 모두 10명에 대해 시상을 하며 시상금은 소설은 대상 1천만 원과 우수상 5백만 원이고, 나머지 분야는 대상 각 7백만 원과 우수상 각 3백만 원이다.

 원고는 의령문인협회(충익사관리사무소)로 접수하면 되고, 다음 달 31일로 마감된다. 우편 발송일 경우에는 당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다. 작품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에 발표한다. 시상식도 같은 달 가진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는 천강문학상은 의령군이 일생동안 나라사랑과 더불어 시를 지으며 자연과 벗해 살았던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천강 곽재우 홍의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충의정신 함양 및 문학의 저변확대와 우수 문인 배출은 물론 인물의 고장인 청정 의령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천강문학상 공모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진은 지난해 행사 때 시상식 후 기념 촬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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