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 요구할 것으로 예상… 북한은?
북미정상회담,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 요구할 것으로 예상… 북한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06.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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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쳐)

우여곡절 끝에 북미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이 65년만에 이루어 졌다.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만났다.

지난달 24일 트럼프는 세기의 비핵화 담판으로 지구촌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개최 3주를 앞두고 전격 취소하기도 했다.

미국이 회담을 취소한 당시 북한은 5개국 국제 기자단을 초청해 비핵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그동안 6차례 실험을 단행했던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와 관련 시설을 폭파해 폐기했다.

이러한 전후 정황들로 미루어 볼 때 당시 ‘최고의 협상가’를 자처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북미정상회담 취소는 협상의 과정이라는 해석돼기도 했다. 

한편 오늘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완전한 핵폐기 즉 비핵화를 두고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 전해졌다. 또한 북한은 세계무대에서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장 개방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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