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대표공약 - 교통체증 해결
우리동네 대표공약 - 교통체증 해결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8.06.10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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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은 경남도가 추진 중인 진주혁신도시-금산면간 우회도로 지방도 1009호선. 빨간색은 금산주민들이 요구하는 금산삼거리-지방도 1009호선간 연결도로.

금산삼거리-지방도간 새 도로
교통체증 해결 경제적 이득

 6ㆍ1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ㆍ군수 도ㆍ시의원 후보들이 저마다 지역공약개발과 함께 공약 실천의지를 불태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주시 금산면의 경우 현재 경남도가 진주혁신도시와 금산면을 우회하는 ‘지방도로 1009호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이 공사가 완공되면 지금의 금산읍 시가지는 완전 고립화된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이 지역 김창연, 서정인 시의원 후보는 물론 김진부 도의원 후보, 조규일 시장 후보 등이 하나같이 이 지방도와 금산읍내(금산삼거리)를 잇는 연결도로 신설을 주장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현재 개설 중인 도로는 금산면민을 위한 도로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초전동-중천리-용아리간 우회도로(지방도 1009호선)는 초전동과 혁신도시간의 교통은 월활하게 할지는 모르지만 금산읍의 고립화 현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금산삼거리에서 현재 신설 중인 지방도 1009호선을 직통할 수 있는 약 400m가량의 새 도로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현재 이곳 금산읍에는 6천여 세대의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금산면민 2만 3천여 명 가운데 2만 명가량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신설도로가 만들어지면 이곳 주민들이 시내로 출퇴근시 도로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만성적인 금산교의 교통체증을 감소시킬수 있고 또 혁신도시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직선도로에 의한 거리단축으로 시간적ㆍ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여기에 고속도로 진입(문산IC)이 보다 가깝고 편리하며 교통의 편리함으로 인한 인구유입과 아파트값 상승 등 금산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몫을 한다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주장이다.

 주민들은 금산농협 삼거리에서 신설 중인 1009호선 지방도를 연결하는 직선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현재 2천여 명의 주민들이 도로신설에 서명하고 각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금산 번영회(가칭)가 직선도로 신설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지방선거가 끝나는대로 1ㆍ2차회의를 통한 여론수렴과 함께 1만 명 서명운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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