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교 가볼 만한 곳, 칠곡 ‘아울펜션’ 수영장과 계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펜션
대구 근교 가볼 만한 곳, 칠곡 ‘아울펜션’ 수영장과 계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펜션
  • 양보현 기자
  • 승인 2018.06.08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아울펜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도심 근교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 업무 등으로 인해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이들이 자연 관광지를 추천한다. 대구 칠곡 팔공산 근교에 있는 ‘아울펜션’은 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의 힐링지다. 

팔공산 펜션 ‘아울펜션’은 수영장과 프라이빗 계곡을 가진 이색 펜션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곡 옆 수영장 펜션이다. 그래서 국내 여름 휴가지 및 가족 여행지로 가기 좋으며 레저 및 물놀이를 선호하는 아이들과 휴식을 선호하는 어른 등 남녀노소 누구나 가볼 만한 곳이다. 특히 ‘아울펜션’이 아니면 절대 갈 수 없는 프리이빗 계곡에서는 물놀이뿐 아니라 다슬기, 물고기 등을 수렵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자연체험 기회를 안겨줄 수 있다.   

넓은 규모의 수영장 주변으로는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개의 카바나가 있다. 그늘막, 하얀 커튼으로 꾸며져 있는 등 감성적인 캠핑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카바나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추천되고 있다. 다양한 크기의 총 7개의 객실은 최소 2인부터 최대 12인까지 머무를 수 있어 단체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며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과 카바나만 이용할 수 있기에 대구 근교 당일치기 여행 장소로 찾기에도 좋다. 

또 천연 항균물질이 많은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는 객실이 있어 이용객들은 안식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며 모든 객실 안에는 이용객들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기구 및 넉넉한 식기류를 갖춰놓고 있다. 또 무엇보다 모든 객실에 개별 바비큐 공간이 있어 이용객들은 더욱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대구여행 숙박지로 좋은 칠곡 펜션 ‘아울펜션’ 근교에는 팔공산 제2 석굴암으로 불리는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한티재, 커플과 가족들이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화본역,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찾으면 더 좋은 다부동 전적기념관 등 갈만한 곳이 많다. ‘아울 펜션’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도 쉽다.    

먼 옛날, 수리부엉이의 서식지에 자리를 잡고 있는 이곳은 이용객들에게 부와 복을 상징하는 부엉이의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과 부엉이를 닮은 펜션의 모양을 따 ‘아울’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아울 펜션’의 관계자가 전했다. 이어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온 사방이 녹음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대구근교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