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합동 컨설팅
학교폭력 예방 합동 컨설팅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8.06.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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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120여명씩 두 차례



 경남교육청은 7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 중심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2018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권역별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동ㆍ서부권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120여 명씩 2차례 열리는 행사 중 동부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컨설팅은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및 실제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연계, 교사연구회 활성화 방안, 프로그램 운영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역량을 지닌 중앙 컨설팅단 4명과 도교육청 컨설팅단 9명이 참여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펼쳤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란 경남의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77개교, 어깨동무학교 165개교를 통합해 이르는 것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해 10차시 내외로 ‘어울림 프로그램’을 편성ㆍ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11일 서부권 학교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주교육지원청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한편,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에서는 미운영 2~3개교 교사와 함께 ‘어울림 프로그램 교사연구회’를 구성ㆍ운영해 소속 교원의 학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인근 학교 교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어울림 프로그램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진수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돼 실질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례를 계속 확산해 폭력 없는 공감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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