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청, 장애학생 직업체험
밀양교육청, 장애학생 직업체험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8.06.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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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관ㆍ협동심ㆍ리더십 키워

경제관ㆍ협동심ㆍ리더십 키워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운익)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일 지역 내 유ㆍ초등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키자니아에서 유ㆍ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하고 미래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직업체험 교육에서 아이들은 제빵사가 돼 빵을 만들고, 소방관이 돼 화재를 진압하는 등 90여 가지 직업체험을 하며 경제관,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초등학교 장애학생 63명, 특수교사 및 보조인력 31명으로 총 94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크기의 2/3로 만들어진 부산 키자니아는 학교 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현실감과 생동감 넘치는 직업체험을 할 수 있었다.

 밀주초등학교 김민규 학생은 “미리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꿈이 생겼고 진짜 어른이 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더욱 신나고 즐거운 체험이었다”고 전했다.

 장운익 교육장은 “재미와 함께 교육적 효과도 높일 수 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키우길 바라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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