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감수성 기반한 교직원 문화로 성희롱 예방한다
성인지 감수성 기반한 교직원 문화로 성희롱 예방한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8.06.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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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성고충 상담원 역량 강화 연수 시작…1000여 명 대상



경상남도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교직원 문화 형성과 성고충 문제 발생 시 처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직속 및 산하기관, 초?중?고 성고충 상담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권역별로 2018. 성고충 상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



첫날인 7일 사천 남일대리조트에서 열린 서부권 연수에는 진주, 사천, 하동 지역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해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하고 성 평등한 조직문화 구성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최근 학생과 교원들의 성폭력, 성희롱 발생의 유형 변화와 관련 법 및 사례를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김대군, 강둘순), 여성폭력 관련 상담소장(김경영, 이경옥), 변호사(김은성, 박재현, 이언정), 성희롱, 성폭력 예방 상담 실무 경험 장학사(권진옥, 김명화)가 성희롱, 성폭력 방지 주체별 대응, 고충 사례별 상담실습, 착안 사항 및 개입 전략, 2차 피해(가해) 예방 실습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일 남부권, 12일과 14일 동부권, 19일 북부권으로 권역별 연수를 계속 이어간다.



배진수 학생생활과장은 “경남교육청은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성폭력, 성차별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지속해서 찾아 성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는 공감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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