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와 함께 다시 보는 우리역사 이야기
소프트웨어(SW)와 함께 다시 보는 우리역사 이야기
  • 경남교육청
  • 승인 2018.06.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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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하는 밀양 소프트웨어(SW)교육 체험실 전격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1일부터 밀양수학체험마루에 있는 소프트웨어(SW)교육 체험실에서 ‘소프트웨어와 함께 다시 보는 우리역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고 미래와 만나는 소프트웨어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놀이 중심활동,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교구활용(피지컬 컴퓨팅) 활동을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은 각 섹션의 미션을 풀고 다음 섹션으로 이동하면서 2시간 동안 놀이와 함께 SW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SW교육은 2018년부터 중학교, 2019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에서 필수로 배우며, 컴퓨터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 및 기술을 이해해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는 사고력 교육이다.



이를 위해 밀양 SW교육 체험프로그램은 픽셀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봉화를 피워 적의 침입을 알려라’ 미션과 명령 블록을 활용한 미션인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라’와 엔트리를 활용한 ‘학인진으로 왜군을 무찌르자’ 미션, 그리고 터틀봇을 활용한 ‘승전보를 방방곡곡에 알려라’ 미션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의 체험에 앞서 5일에는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SW교육 체험연수가 이뤄졌는데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사전에 직접 체험해 보면서 소프트웨어교육 정책도 이해하고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는가에 대해서도 알게 돼 매우 흥미로웠다”며, “우리 학생들에게도 꼭 체험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밀양 SW교육 체험실은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오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학교 단위로 밀양수학체험마루 홈페이지(http://www.gnmye.go.kr)를 통해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권우식 창의인재과장은 “창원, 진주, 밀양, 거제 4개 권역의 SW교육 체험실에서 학교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역량중심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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