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민주당 바람 부나
산청군, 민주당 바람 부나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8.06.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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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전 원내대표(왼쪽)와 허기도 후보가 선거유세장에 모인 지역민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허기도 입당 ‘최대 격전지 부상’

중진급 국회의원들 방문 지원




 힘 있는 여당군수 불가피론, ‘한반도의 봄이 산청의 봄이다.’

 오는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청군에는 변화의 기운이 들썩이고 있다. 지금까지 보수 성향 색채가 짙은 산청은 허기도 현 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으로 경남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중진 국회의원들이 허기도 후보의 당선 지원을 위해 산청을 잇따라 방문, 선거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9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스타 안민석(경기 오산), 박주민(서울 은평갑) 국회의원이 허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 지난 1일 선거유세에는 같은 당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이 지역 출신인 김병욱(경기 성남ㆍ분당을)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참석, 더불어민주당 바람을 불어 넣었다.

 이어 2일에는 손혜원(서울 마포을), 3일 김두관(경기 김포), 4일 제윤경(비례대표), 5일 전재수(부산북ㆍ강서갑) 국회의원이 허 후보의 선거유세에서 지원 연설을 위해 산청을 찾았다.

 앞으로도 더불어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허 후보의 당선을 지원하고자 산청을 찾을 예정이다. 6일 우원식(서울 노원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민홍철(김해 갑) 국회의원이 산청을 찾았다.

 허기도 후보는 “집권 여당의 많은 국회의원들이 산청을 찾아 힘 있는 여당 군수를 위해 관심을 쏟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관심을 갖는 산청,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허기도가 함께 행복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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