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ㆍ생활정치 실현할 것”
“시민행정ㆍ생활정치 실현할 것”
  • 한용 기자
  • 승인 2018.06.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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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후보 인터뷰
▲ 무소속 김동순 후보.

무소속 기호 8번 김동순



 ▶선거에 임하는 각오

 “잘 아시다시피 기성정당들의 행태는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당리당략, 자신들의 보신에만 급급하다. 그들에게는 공익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애당초부터 없었으며 오직 부끄러운 시대착오적 행태만 거듭해왔다. 정치를 시작한 이래 이번처럼 장고를 거듭한 적은 없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보수와 결별하고 진정한 공익을 실현시키기위해 당당히 시민 후보로 나섰다. 이번 선거는 보수ㆍ진보팔이 구걸 선거가 아니다. 진정한 시민의 일꾼을 뽑아 생활정치를 해야 하며 그 중심에 앞장서려 한다.”

 ▶대표 공약 두 가지

 “먼저 노후한 김해시청사를 이전해 동서 균형개발을 도모하고자 한다. 기존의 시청사는 구청사로 활용해 민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신설 청사에는 시청사 외 부족한 공공청사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학병원급 대형의료시설을 유치하고자 한다. 인구 55만의 도시에 대학병원 하나 없어 응급환자를 창원, 부산 등으로 이송하는 실정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의 존엄성과 위기를 극복하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한 사안이다.”

 ▶동서 김해의 불균형 문제와 해결책

 “김해는 지역 내 동부권 구 도심 위주로 발전해 온 전형적인 도농복합시이다. 최근 들어 서부권 장유지역이 신도시화되면서 다소 활력을 찾고 있으나 이마저도 도시인프라 구축이 미진해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구 도심 동부권도 도시개발이 더뎌 슬럼화 위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는 역대 시장들의 도시계획 마인드 부족으로 하루속히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김해시 미래 장기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써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당위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김해행정복합타운 조성도 그 일환이다. 경남의 산업물류 및 수부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권의 개발은 필수이다. 김해시청사 이전을 비롯한 시 전역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미래 전략계획을 지금 미리 수립해야 한다.”

 ▶시민에게 한 마디

 “저는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무소속 시민후보로서 오직 시민만을 섬길 것입니다. 시 집행부를 감시ㆍ견제해 온 시의원으로서, 의정ㆍ행정 경험으로 공무원행정이 아닌 시민행정, 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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