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행정 시대 만들 것”
“현미경 행정 시대 만들 것”
  • 김창균 기자
  • 승인 2018.06.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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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6번 서춘수

함양군수 무소속 서춘수 후보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

 “모든 사업과 정책을 함양군의 발전과 군민들을 위할 수 있는 사업인지를 철저히 분석하겠다. 현미경 행정의 시대를 만들 것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라는 말로 군민들을 현혹시키지 않겠다. 현장 중심 소통행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땡볕에서 고생한 우리 농민의 피와 땀이 중간 상인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도 현장에서 그 어려움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군민과 함께 하는 밀착된 현장행정,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행정, 군민의 말씀을 실천하는 낮은 행정을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

 ▶필승 전략은

 “군수의 불미스러운 일이 또다시 되풀이돼선 안 된다. 정치인들은 권모술수가 능해서 감언이설로 유권자를 꼬드기려고 한다. 행정가인 저는 권모술수에 능하지 못하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에 구애를 받아서는 안 된다. 오직 사람과 그 사람의 능력만을 봐야 한다.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정책으로 군민과 소통하려 한다. 군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가의 자세가 선거에 임하는 저의 필승 전략이다.”

 ▶군 주요 현안 두 가지만

 “전국 최하위로 떨어져 있는 청렴도 최상위권 향상과 2020 산삼 항노화 엑스포 성공개최다.”

 ▶해결방안은

 “청렴도 향상 기획단을 발족하고 수의계약 상한제를 실시하겠다.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는 부패의 근원이다. 함양군민들의 경제활동에 참여할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시장경제 원리에도 어긋나는 꼭 청산해야 할 적폐이다. 따라서 모든 함양군민들께 공정한 참여 기회를 드리기 위해 군청에서 발주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수의계약 상한제를 실시하겠다. 인사위원회에 직급별로 일반 직원을 로테이션으로 참여시켜서 인사 결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여 나가겠다. 2020 산삼 항노화 엑스포 성공개최로 함양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

 ▶상대 후보 장ㆍ단점

 “서필상 후보는 젊은 나이에 전국농협노조 조합장까지 지내신 참으로 훌륭한 분이며, 언젠가는 함양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해주실 분이라 생각한다. 진병영 후보도 그동안 도의원으로서의 열정을 보여 주셨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

 “서춘수는 지난 40년간 공직에 몸담을 때부터 고향 함양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성원을 보내 왔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함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밀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왔습니다. 저의 공직생활 마감 또한 오직 함양을 위한 봉사의 기회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날 선거의 실패는 저에게는 뼈저린 경험이었지만 저를 더욱 영글게 한 채찍질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함양 군민들을 위한 더욱 많은 준비의 시간을 마련해 준 토대가 됐습니다. 그동안 함양에서 주민들과 생활하며 함양의 어려운 면을 다시 바라본 삶이 됐습니다. 오늘날 우리 함양군이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은 함양군에 이른바 적폐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함양의 미래 세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준비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공무원 모두가 공정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제가 다시 바꿀 것입니다. 믿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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