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ㆍ건강ㆍ배려’ 식생활 교육
‘환경ㆍ건강ㆍ배려’ 식생활 교육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8.06.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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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 5~6년 대상



 김해시는 올바른 식생활 실천교육과 함께 농업 및 농산물 유통 진로체험 교육을 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12회에 걸쳐 초등학생 5~6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김해시와 식생활교육김해네트워크, 농협김해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연합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신청 학교 총 12팀(1팀당 25~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식생활 교육’과 ‘찾아오는 진로체험 식생활교육’을 진행된다.

 먼저, ‘찾아가는 진로체험 식생활 교육’을 통해 농산물 유통 전문가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농산물유통센터 소개 및 관련 직업,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다음 날에는 학생들이 현장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 흐름을 직접 체험하는 ‘찾아오는 진로체험 식생활교육’이 진행된다.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 소개와 농산물을 이용해 환경ㆍ건강ㆍ배려를 배우는 바른 식생활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식생활교육 사업’을 확장해 현재 도내 최대 식생활교육 사업 추진도시로 선정돼 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수확이나 요리 실습 위주의 교육에 그치던 식생활 교육을 진로체험과 접목해 유통 분야로 확대해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진로체험 전산망인 ‘꿈길 시스템’을 통해 교육 신청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보된 지역 우수 식재료를 보다 신선하고 편리하게 납품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산물 유통을 공부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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