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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고즈넉한 여행지 경주 방문하고 한정식 맛집 토함혜서 한국의 정취 느끼자
호국보훈의 달 고즈넉한 여행지 경주 방문하고 한정식 맛집 토함혜서 한국의 정취 느끼자
  • 박양기 기자
  • 승인 2018.06.02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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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함혜

6월은 흔히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지역에서는 시기에 맞는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는 신라의 역사를 품고 있는 국내 여행지로 한국적인 멋이 살아 있는 곳이다. 경주시는 6월을 맞아 호국 영령들의 위패를 황성공원 충혼탑에 봉안하고 호국정신과 넋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 외 경주 지역 내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8월까지 황룡사 연계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알리기도 하고 경주 체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것을 알리기도 했다.

경주는 시기별로 찾아갈 때마다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또한, 한국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맛집 토함혜는 한정식을 메인 요리로 제공하며 청국장, 갈비찜, 보리밥 등을 포함해 한 끼 식사를 푸짐하게 내어내는 식당으로 1999년부터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곳이다.

또한, 토함혜는 조화롭고 절제된 맛에 포인트를 뒀으며 음식 전체적으로 음과 양의 조화롭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며 한상차림으로 내어주는 반찬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고 있다.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6월에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이들이 경주에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그들에게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맛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최근 경주는 젊은 세대들이 놀러 와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커플 여행지, 가족 여행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안압지 등을 보러 경주에 찾아왔다면, 지금은 황리단길이나 핑크뮬리, 경주월드, 버드파크 등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경주에서 6월 진행하는 행사나 즐길 거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찾아보거나 전화문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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