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언제나 위험 요소에 노출되어 있다. 꾸준히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입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기 쉬운데, 그렇기 때문에 입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1차적인 예방방법 중 하나이며, 특히 아이들의 경우 입의 냄새와 유아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입안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아이들일수록 안심 성분으로 이루어진 안전한치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양치에 서투른 아이들은 양치질을 하며 양칫물을 삼키기 쉬운데, 많은 부모들이 아기치약을 고를 때 무불소치약, 저불소치약을 찾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아기용품을 생산하는 아토엔오투(ATONO2)는 유기농성분과 자연유래성분, 이산화규소 등의 안심성분으로 이루어진 바른치약B(무불소치약), 바른치약K(저불소치약)를 개발하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유아치약을 신중히 택해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아토엔오투 바른치약B는 불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무불소치약으로 아기가 삼키더라도 안전하며, 유아충치와 아기입냄새 예방 등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유아치약이다. 맵지 않고 은은하게 풍기는 라즈베리향이 처음 양치를 시작하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0세~4세까지 사용하기 적합하다.
바른치약K는 불소가 250ppm 최소한으로 들어간 안심 저불소치약이다. 충치예방과 꼼꼼한 치아 관리에 도움을 주어 간식을 먹기 시작하는 5세~10세까지의 아이들의 사용하기 적합하며, 맵지 않고 달콤한 스트로베리향이 아이들의 양치 습관을 올바르게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고 모든 것이 처음이자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기까지 부모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청결관리가 필수인 만큼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나이대에 맞는 안전한 성분의 저불소치약과 무불소치약을 신중히 선택하여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