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건설공고 이전 문제 해결할 것”
“김해 건설공고 이전 문제 해결할 것”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8.05.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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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지역 교육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박종훈 교육감 후보.

박종훈 도교육감 후보 간담회

 “제일 큰 현황은 가야사 2단계 사업이다. 시와 학교, 교육청의 의견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재선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문의해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

 박종훈 교육감 후보가 2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김해지역 교육 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사업 장소에 건설공고, 김해서중, 김해교육청 등 교육시설이 있다”면서 “건설공고 같은 경우, 가야대 옆 부지로 옮길 수 있지만 공고 관계자들의 불편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가야사 사업의 현 상황을 밝혔다.

 이어 “만약 옮기게 된다면 버스 노선 변경 등 불편함 해소를 위해 노력하다. 하지만 대안으로 김해서중을 이전하고 서중 부지에 건설공고를 일부 옮길 수도 있다”며 “당장 결정 내릴 수 없는 문제고 재선이 된다면 논의를 거쳐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폐교가 되는 주촌초등학교를 김해예술학교로 개편하도록 하겠다”며 “음대와 미대를 지원하는 고등학교 3학년 75~100명의 학생을 모집해 교육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촌초등학교 체육관 또한 공사를 거쳐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 후보는 △진영 도서관 신시가지로 이전 △위장전입 시골 학교 입학 법 개선 후 지원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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