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신규 활주로 반대”
“김해신공항 신규 활주로 반대”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8.05.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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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철

이영철 김해을 보선 후보

“활주로 건설 재검토 요구”

 이영철(무소속) 김해(을)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김해 지역의 현실은 정치적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당적 갈아타기가 만연하다”며 “진정한 국민의 뜻을 묻고 김해가 나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 후보에 나섰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후보자들은 단순 전략공천과 전직 대통령과 현직대통령에게 기댄 사람들이 있다”면서 “특히 김정호 후보는 자서전에서 하에서 농사만 짓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출마했다. 이는 김해시민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고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먼저 김해신공항 V자 신규 활주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며 “소음 및 분진, 이ㆍ착륙 시 저공비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권과 재산권에 심미한 영향을 미치는 신규활주로 건설의 재검토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ㆍ김해 간 경전철에 대한 감사를 통해 정확한 사업성 진단을 해서 경전철 적자 보전 비용의 시행자 부담원칙을 적용해 정부 부담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공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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