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수 후보 4명 합동토론회
합천군수 후보 4명 합동토론회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5.28 2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예술회관서 공약 등 질문

 합천군수 후보자 4명이 28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합동토론회를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재영 후보, 자유한국당 문준희 후보, 바른미래당 조찬용 후보, 무소속 윤정호 후보가 참여했으며 합천신문사와 합천공감이 주관하고 합천뉴스가 후원했다.

 사회는 합천공감 손국복 대표가 맡아 진행되었으며 질의 순서는 각 후보가 한 번씩 돌아가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기조연설과 후보자들의 공통질문, 공약사항발표, 후보자들간 상호질문,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공통질문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후보자들의 공약을 중심으로 합천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묻는 질문에서 정재영 후보는 농업과 축산업의 강화를 설명하고 윤정호 후보는 17개 읍ㆍ면을 정리해 합천읍을 중심으로 신도시재생사업을 제시했다.

 문준희 후보는 황강직강공사를 통해 합천을 변화시켜 인구유입을 통해야 하며 대기업들을 미팅한 결과 황강직강공사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조찬용 후보는 합천군의 예산으로는 미래성장이 어려우며 전시성 예산 등을 과감히 없애고 미래성이 있는 사업에 예산을 적절히 사용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약사항 발표는 후보자별로 대표적으로 한가지씩 내 놓았다.

 윤정호 후보는 합천읍을 중심으로 반경 1.5㎞로 약200만 평을 집중발전시켜 읍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합천의 새로운 신도시재생을 꼽았으며 문준희 후보는 가칭 합천개발공사를 설립해 황강직강공사를 통한 택지활용방안과 역이민자를 이용한 국제복합도시유치를 발표했다.

 조찬용 후보는 퍼주기식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군의 행정살림을 투명하게해 합천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정재영 후보는 농업과 축산업의 발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노력하고 집권여당 후보인만큼 국책사업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사업을 조기에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