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후보, ‘공무원 선거개입 중단’ 촉구
김일권 후보, ‘공무원 선거개입 중단’ 촉구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8.05.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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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8명은 28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 선거개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비판 칼럼 노조 게시판 게재’ 지적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 8명은 28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 선거개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25일 양산시청 업무용 내부 메일로 A국장이 직원들에게 지난 4월 25일 자 매일경제 신문에 게재된 문민정부 7가지 실험의 성적표라는 제목의 정부 비판적 칼럼을 노동조합 게시판에 게재해 현재 2천175명이 조회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A국장이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 현 정부의 국정철학에 있어 비판적인 칼럼을 전 직원에게 내부용 업무메일로 발송한다는 것은 공직선거법, 지방공무원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일권 후보 캠프는 “양산시청 일부 공무원들의 관권선거개입 중단을 촉구하고 한다”며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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