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동부 경제 핵심 허브 만들 것”
“진해 동부 경제 핵심 허브 만들 것”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8.05.24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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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 자유한국당 후보
▲ 자유한국당 이성섭 후보.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첫 선거구 도의원 후보 각오

 “경남도의원 창원시 14선거구(웅천, 웅동1동, 웅동2동)가 신설된 것은 진해 동부지역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진해 동부의 발전을 이끌 막중한 책임을 생각하면 어깨가 무겁다. 급속한 성장 속도에 발맞춰 정확한 도시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의 도시발전문제, 항만, 어업 환경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현장에서 배웠다. 시의원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조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해법까지 연구했다.

 진해 동부지역을 창원, 진해를 넘어 부산경남 지역의 경제 핵심 허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

 ▶필승 전략은

 “지역의 토박이로서 함께 가난을 극복하자 외친 저의 전 인생이며, 삶이다. 어업, 환경, 산업단지, 항만 문제까지 지역구의 모든 현안을 꿰뚫고, 생계대책까지 늘 앞장 서 오면서, 지역주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힘을 모아 나가겠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오면서 쌓은 믿음이 필승전략이다. 두 배의 땀, 두 배의 발걸음으로 지역을 달리겠다. 진심과 땀으로 승부하겠다.”

 ▶지역구 주요 현안 두 가지

 “동부지역 광역터미널 설치와 진해 경제자유구역 배후도시 발전이다. 진해 동부지역은 대한민국 최고의 신항 물류거점으로서 인구 30만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창원을 비롯한 전국으로 연결된 광역터미널 설치가 시급하다. 또 신항만과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서도 진해 동부지역 도시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신성장 동력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현안 목표다.”

 ▶주요 현안 해결방안

 “현재 선거구 획정 구도상 진해는 야당의 국회의원, 경남도지사의 선출 등으로 우리 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치적 대안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과 새롭게 선출될 지방자치단체 시ㆍ도의원과 정당을 초월한 연계로 오로지 우리 동부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초당, 초월적인 실무 도정을 펼치겠다.”

 ▶상대 후보 장ㆍ단점

 “시의장을 거친 우리 지역의 중진이다. 큰 역할을 하셨다. 신진대사라는 섭리처럼 이제는 새로운 패기와 열정을 지닌 후배가 진해 동부지역을 힘차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시길 바란다.”

 ▶지역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

 “이번 선거는 동부경제, STX 등 지역경제 침체에서 비롯한 경제난을 해결하고 우리 진해 동부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선거다. 누가 패기와 열정, 진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세계 경제는 좋은데 우리나라만 유독 나쁘다. 실업률, 경제지표가 최악이다. 이제 강력한 추진력과 열정이 있는 현장에서 실력을 키운 사람이 진해 동부지역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

 오로지 지역민과 함께한다는 자세로 반듯하게 행동하고, 사람답게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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