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양 거창군의원 후보
무소속 신중양 거창군 가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55)는 관계자, 주민 등 700여 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성대하게 치렀다고 22일 밝혔다.
신 후보는 조금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편에 서서 거창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원활한 거창 교통 흐름 추진, 체육시설 확대 설치, 노인 복지 정책 증대, 힐링 특구지 조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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