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대입정보센터 문 연다
‘찾아오는’ 대입정보센터 문 연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8.05.16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교육청, 학생ㆍ학부모 대상

진로ㆍ진학 협업 프로그램

31일부터 진로설정 안내



 경남교육청은 16일 2청사 회의실에서 학생ㆍ학부모 대상 진로ㆍ진학 협업 프로그램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진학 관련 다양한 주제를 준비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으로 학생들의 비전을 위한 진학 목표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및 사교육 의존도 감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승 장학사가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아이좋아-U앱을 활용한 내 자녀 학생부 관리를 주제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아이좋아-U앱 활용법과 학부모가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대입전형의 특징과 준비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중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다음 달 7일, 14일 내 자녀에게 적합한 진로ㆍ진학 설계를 주제로 3회 연속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하며,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설정을 통한 진학설계를 위해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예체능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ㆍ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는 다음 달 4일 음악, 5일은 미술, 8일은 체육으로 예체능 분야를 교과별로 세분화해 진학지도 사례 분석과 입시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단위학교 방문 컨설팅인 찾아가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연중 개설해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ㆍ진학 정보제공으로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 신장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2018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 프로그램이 야간에 많이 편성돼 일과를 마친 학생ㆍ학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경남대입정보센터가 적극적인 진로ㆍ진학서비스 제공으로 경남교육 가족의 만족도와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